드라마 라이브 18회 마지막회 재방송 다시보기
경찰 드라마 "라이브"가 오늘로써 17회 방송이 진행됐고, 드디어 내일 18회 마지막회로 종영하게 되는데요. 드라마 "라이브" 시청자들은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혹시나 1회부터 다시보기를 원하는 분들이나, 18회 마지막회를 무료로 다시보기 원하는 분들은 하단 TV 드라마 다시보기 시청 사이트 링크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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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단 1회 앞두고 "라이브" 오늘 17회에 방송에서는 휴직과 유학을 결심한 한정오(정유미)와 칼에 찔려 중상을 당한 오양촌(배성우), 과잉대응으로 사면초가에 처한 염상수(이광수)의 안타까운 상황이 그려졌는데요. 새드 엔딩으로 마무리 될지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될지 안개속에서 17회가 마무리 되엇습니다.
또한, 극중 상수는 정오에게 “날 포함한 지구대 사람들은 그저 현장을 좋아해 일하는 것”이라며 “여자만 군대 간 남자친구 기다리란 법 있느냐. 나도 널 기다리겠다”고 말한데 대해 정오는 그런 상수의 마음을 입맞춤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한편, 지구대장 기한솔(성동일)은 정오의 휴직 결심을 만류하지만, 양촌은 정오에게 “난 사명감이 아닌 밥값은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일해왔다. 넌 공부 열심히 높은 자리로 돌아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양촌은 연쇄살인범 용의자를 뒤쫓다 공원 화장실에서 용의자의 칼에 자신마저 찔리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내일 18회 마지막회에서 모든 사건이 잘 마무리 되고 아무도 다치지 않고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래봅니다. 1회부터 다시 보고자 할 경우, 그리고 18회 마지막회만 다시보기를 할 경우에는 상기와 같이 TV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통해서 인터넷 및 모바일로 무료로 즐기시기 바라며,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는 하단에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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