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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9회 10회 11회 12회 재방송 다시보기

by King of information

 

기름진 멜로 다시보기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가 월화극에서 우만기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로코믹 활극 드라마인데요. 연기파 배우 장혁과 인기 배우 정려원이 출연해서 그런지 더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8회 방송이 끝나고 돌아오는 월요일 저녁 9회와 10회, 그리고 화요일 11회와 12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인데요. 본방사수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TV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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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9회 10회 11회 12회 재방송 다시보기

 

 

지난주 15일 방송된 "기름진 멜로" 7회와 8회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로맨스의 맛이 더해졌는데요. 극중 단새우(정려원)에게 각기 다른 마음을 드러내는 서풍(이준호)와 두칠성(장혁)의 모습이 설렘을 안겼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서풍은 뒤늦게 단새우가 한강 다리 위에서 만났던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됐는데요. 단새우가 만든 포춘쿠키가 힌트가 된 것인데, 알고보니 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 만나, 포춘쿠키를 함께 먹으며 서로를 위로했던 인연이었습니다. 서풍은 자신이 단새우에게 상처 줬던 말을 떠올리며, 한강 다리 위로 달려갔는데, 마침 그 곳에 단새우가 있었습니다.

 

 

 

 

서풍은 단새우에게 향하는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자신의 진짜 마음을 숨겼습니다. “당신 이상하게 궁금하더라”라고 말하는 서풍의 대사가 바로 그 것인데요. 서풍은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이 진짜 사랑이다’라는 포춘쿠키 메시지를 버렸다고 거짓말하며, “그러면 안되니까”라고 혼자 읊조렸습니다. 서풍의 묘한 마음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달달한 로맨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한편, 두칠성은 단새우를 향한 직진을 선언했는데요. 단새우에게 첫 눈에 반한 두칠성은 계속 그녀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단새우에게 선을 그으려 노력했는데, 단새우가 서운해하자, 두칠성은 “그럼 나 당신 짝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단새우를 향한 두칠성의 행동들은 간질간질했는데요. 단새우의 채용에 적극 나서는가 하면, 단새우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그녀가 웃자 재채기를 하는 모습 등, 사랑을 숨길 수 없는 두칠성의 모습이 좀 웃긴것 같아요. 앞으로 이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정리될지 궁금해지네요.

 

 

 

 

9회와 10회에 대한 예고 영상이 올라와 있지 않아서 어떻게 이번주에는 이야기가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두칠성과 서풍, 단새우 이세람의 로맨스가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월요일 9회 10회 방송이 저녁 10시에 연속 방영되며, 11회와 12회 방송은 다음날 같은 시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힘들 경우 상기와 같이 TV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지난 1회방송부터 못본 방송이 있다면 무료로 즐감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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