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다시보기
오는 6월 3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 22회 방송에서는 이선희 사부가 선택한 듀엣 멤버가 공개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이선희의 팬으로써 이번주 방송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방송 편성일정 및 TV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안내해 드리오니 "집사부일체 이선희 편"을 무료로 즐기시기 바래요.
집사부일체 무료 다시보기
집사부 22회 방송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열 번째 사부 이선희와 함께 이선희가 자주 찾는다는 공원으로 산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화창한 날씨에 멤버들은 기분좋게 한 걸음 한 걸음 공원으로 향하며 멤버들은 사부와의 듀엣 무대에 서게 될 경우를 대비해 어떤 포즈로 무대를 마무리할 것인지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내놨는데요.
이에 집사부 멤버들이 이선희 사부와 함께 할 엔딩 포즈 후보들을 공개하자, 사부 이선희는 그 동안 해본 적 없는 다소 파격적인 포즈들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특히 양세형이 제안한 엔딩 포즈를 본 이선희는 “이 포즈는 너무 세다!”라며 순간 진심을 드러냈고, 당황한 사부의 반응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또한, 이선희 사부와 함께 무대에 설 듀엣 멤버를 결정할 시간이 돌아왔는데, 제작진에 따르면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 순간을 위해 전날부터 틈틈이 노래를 연습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멤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정성껏 노래를 부르자 사부는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노래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사부는 “나에게 없는 것을 가졌다”라는 선택 이유를 밝히며, 최종 듀엣 멤버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사부의 선택을 받은 멤버는 “진짜 가문의 영광”이라며 연신 감격했다는 후문이 들려오는 한편, 사부가 멤버들의 노래에 대한 화답으로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사부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고, 현장에서 쏟아지는 신청곡과 앵콜 요청에 사부는 진심으로 감사해하며 노래를 열창하며 남산 공원을 사부의 미니 콘서트 장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선희가 즉석에서 만든 "이선희의 미니 콘서트"는 오는 6월 3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이선희 특집 집사부일체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분들은 상기 편성 일정에 따라 TV로 시청하시거나, TV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인터넷 및 모바일로 무료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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