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 추락사고1 아찔했던 번지점프 추락 사고 아찔했던 번지점프 추락 사고 직원의 실수로 안전고리를 걸지 않고 번지점프를 한 여성이 42m 아래 물로 그대로 추학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물에 떨어져서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다행히 전신에 타박상만 입은 채 목숨은 건질 수 있었는데요. 경찰은 해당 번지점프 업체 직원을 입건해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번지점프 정말 목숨을 건 점프가 아닌가 싶은데요. 아파트 14층 높이인 42m에서 번지점프 대에서 점프를 했다고 하니.. 정말 아찔한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세월호 사건도 그렇고 이번 경주 지진에서도 그렇고.. 정말 여러가지로 헛점이 많은 헛점 공화국이 아닌가 싶네요. 번지점프 안전을 책임져야할 안전요원이 줄에 고리를 .. 2016.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