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13회 14회 무료 다시보기
tvN 인기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이제 종영을 4회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 13회와 내일 14회, 다음주 15회와 16회면 끝나게 됩니다. tvN드라마 "나의 아저씨"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TV 무료 다시보기 시청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하오니 즐감하세요.
나의 아저씨 무료 다시보기
종영 4회 앞두고, 오늘부터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나의 아저씨"의 시청자들은 알고 있지만, 극중의 인물들 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들이 있는데요. 극 초반 파견직 지안(이지은)이 부장 동훈(이선균)에게 접근했던 진짜 이유와 도청, 불우했던 지안의 어린 시절, 그리고 윤희(이지아)와 도준영(김영민) 대표의 외도 등은 지난 12회 동안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때로는 먹먹한 감동을 전하며 극을 이끌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9일 방송될 13회의 예고 영상은 어느 하나 가볍다 할 수 없는 진실들이 수면 위로 드러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먼저 도대표는 지안을 찾아와 “박동훈 잘라주겠다고 돈 받아가 놓고 날 자르려고 들어? 내가 이 얘기 다 하면 어떻게 나올까?”라고 협박했는데요.
지금은 인간 대 인간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동훈이지만, 처음에는 돈이 필요해 접근했었고 이에 도청까지 했던 일을 말하는 것인데요. 지난 12회에서 상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동훈을 저지하려는 그에게 지안은 “그냥 조용히 나가요. 다 까발리기 전에”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이면서 오늘 13회와 내일 14회에 방송에서 어떻게 드라마가 전개될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tvN "나의 아저씨"는 오늘과 내일 오후 9시 반에 본방송이 방영되고, tvN 채널을 비롯해서 다수의 채널을 통해 재방송 시청이 가능하고요. 상기 TV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인터넷 및 모바일로 무료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하오니 하단 시청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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