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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5회 6회 재방송 다시보기

by King of information

 

미스 함무라비 다시보기

 

 

뜨거운 호평 속에 기대를 높이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오늘 5회 방송에서 "‘바름커플" 박차오름(고아라)과 임바른(김명수)의 긴장감 넘치는 ‘전체판사회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주 미스 함무라비 5회 방송과 내일 6회 방송일정, TV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무료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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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5회 6회 재방송 다시보기

 

 

지난 4회에서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배석판사에게 비인권적인 처사를 일삼는 성공충(차순배)부장에 대한 문제 제기에 나섰는데요. 동료판사가 업무 과중으로 유산하자 박차오름은 연판장을 돌렸고, 임바른은 “문제제기 할 거면 제대로 하자”라며 전체판사회의 소집을 위한 전체 메일을 돌리면서 고요했던 법원에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전체판사회의를 앞둔 두 사람의 모습은 사뭇 진지한 모습이 역력한데요. 언제나 밝은 미소로 법원을 휘젓던 박차오름도 이날만큼은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 그런 박차오름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임바른의 존재가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또 다른 사진 속 회의실에 앉은 두 사람의 굳은 표정은 상황을 읽을 수 없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판사들 앞에 나가 고개를 숙이고 선 박차오름의 모습까지 이어지면서 청춘 판사즈가 용기 있게 던진 부메랑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돌아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5회에서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전체판사회의 소집을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전체판사회의는 해당 법원 판사 5분의 1 이상 동의가 필요하고, 과반수이상이 참석해야 개회되는 산 넘어 산의 연속입니다. 게다가 자리를 지키려는 성공충의 방해가 더해지면서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벼랑 끝까지 몰릴 전망입니다.

 

 

 

 

일명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본격 돌입한 두 사람이지만 의지대로 법원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 가운데, 동료 판사들을 설득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과연 전체판사회의가 무사히 열릴 수 있을지 오늘 5회 내일 6회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라며, 재방송은 상기 편성표를 참고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TV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무료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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