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방송다시보기

라이프 온 마스 재방송 1회 2회 무료 다시보기

by King of information

 

라이프 온 마스 다시보기

 

 

 

유쾌하고 신나는 복고수사에 쫄깃한 미스터리를 가미해 차별화된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는 "라이프 온 마스"는  돌아오는 토요일 OCN에서 첫 방송 될 예정인데요. 드라마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줄거리, 몇부작, 방송 편성일정, TV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1회와 2회 못보신 분들은 무료로 즐감하세요.

 

라이프 온 마스 무료 다시보기

 

 

라이프 온 마스 재방송 1회 2회 무료 다시보기

 

OCN "라이프 온 마스"는 원작이 총 12부작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12부작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구요. 대략적인 드라마의 줄거리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으로 원작을 리메이크한 드라마입니다.

 

두뇌파 형사인 한태주 역할의 정경호가 이번 드라마의 선봉장에 서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준비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드라마의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OCN "라이프 온 마스"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인물
정경호 : 한태주 역 - 과학수사대 팀장(2018) →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반 반장(1988)
박성웅 : 강동철 역 -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반 계장
고아성 : 윤나영 역 - 인성시 서부경찰서 순경
오대환 : 이용기 역 -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반 경사
노종현 : 조남식 역 -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반 경장

 

1988년 인성시 - 태주네 가족
전석호 : 한충호 역 - 태주의 아버지, 제비
유지연 : 김미연 역 - 태주의 어머니, 미용사
김재경 : 한말숙 역 - 태주의 고모, 화장품 외판원

 

1988년 인성시 - 서부경찰서
김기천 : 박소장 역 - 인성보건소 검시관
김영필 : 김경세 역 - 형사과장

 

이 외에도 방송인 최불암씨가 특별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서 더욱 기다려지네요.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를 아래와 같이 해드립니다.

 

 

 

연쇄살인범을 쫓던 중, 의문의 사고로 1988년에 깨어난 남자.

나이에 맞지 않게 빠른 출세를 한 타고난 능력자다.
사람보단 데이터를 신뢰하고,
의문이 생기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성격 탓에
약혼자도 지쳐 떠나가고 부서에서도 좌천당했다.

어느 날, 예전 약혼자 서현이 찾아와 살인 사건 수사를 부탁하고,
연쇄살인범을 쫓다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진 태주는
어린 날 자신이 살던 1988년 인성시에서 눈을 뜨는데...
"도대체 뭐야 이게?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야?"

 

 

일명 서부서 '미친 멧돼지'.
정나미가 떨어질 정도로 제멋대로에, 욕지거리가 일상..

막무가내인 수사 방식 탓에 언제나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지만
사건 해결 능력은 뛰어나다.
한번 문 사건은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피해자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포용력 있게 부하 직원들을 감싸 안을 줄도 안다.

그런 동철에게 요즘 골치 아픈 일이 생겼다.
바로 이번에 전출해 온 경찰대 출신 태주.
매번 자신의 수사방식에 딴죽을 걸지만,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더욱 울화가 치미는데...
"어이 서울 놈, 한태주! 저 새끼가 귓구멍에 뭘 처박았나, 야 인마!"

 

 

수사관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경찰이 되었으나, 현실은 '윤 양'.
수사 자료 정리, 커피 배달, 전화 응대는 물론,
잠복 형사 빨래까지 도맡아야 했다.
그러나 군소리하는 대신 나영은 나름대로 실력을 키웠다.
사건들의 유형과 패턴을 정리하고 범죄자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그런 나영에게 처음으로 귀를 기울여 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바로 서울에서 부임 온 반장, 태주.
나영은 태주를 통해 당당하게,
억누르고 살았던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배운 것 없고, 더러운 성질만 웃자란 막무가내 형사.
오로지 뛰고, 때리고, 잡는 행동파다.
세상의 온갖 불평불만은 다 떠안고 살며,
그렇게 쌓인 울분을 범인들에게 푼다.

한번 폭주하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이지만,
동철만은 형처럼 따르며 절대 충성한다.
그러다 보니 동철의 방식에 태클을 거는 태주가 눈엣가시,
튀는 행동을 일삼고 사사건건 맞는 이야기만 하는
태주가 아니꼽기만 하다.

 

 

행동은 굼뜨고 눈치는 밥 말아 먹은 신참.
일 처리가 답답해 보이지만 꼼꼼하고,
사람이 서글서글하니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는
태주의 새로운 수사방식이 꽤 멋져 보였다.
서에서 겉도는 태주를 동료들 몰래 도와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조금씩 경찰다운 면모를 갖춰나간다.
윤나영에게 마음을 품고 있지만 어찌해보지도 못하는 숙맥이다.

 

 

 

 

OCN 새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돌아오는 토요일 저녁 10시 20분에 첫회인 1회 방송이 예정되어 있고, 다음날 일요일 저녁 같은 시간에 2회 방송이 방영될 예정입니다. 재방송 일정은 상기 편성표를 참고하시구요. TV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일정상 시청이 힘든 분들은 참고하셔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종영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