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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by King of information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요즘 스마트폰 및 스마트 와치가 출시되면서 시계는 퇴물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드는게 사실이지만, 시계 속 세상은 경이롭기만 한데요. 1mm 작은 범위까지 디자인해야 하는 섬세한 제품으로 작은 부품 30여 개가 과학적으로 모여 정확한 시간을 알려줍니다. 그런 시계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더 하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이제는 시간을 알려주는 것 이상의 패션 액세서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시간의 소중함뿐 만 아니라 당신 손목에서 시계가 주는 가치 또한 중요한 요즘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를 10가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일명 ‘장미의 시계’라는 의미를 담은 로즈몽은 1951년 스위스에서 시작되어 그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가며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합니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과 앤티크 한 디자인, 최상의 퀄리티, 시계지만 주얼리 같은 느낌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디테일한 밴드와 케이스 백에 있는 로즈몽 로고, 장미 시그니처는 여성들이 환호하는 포인트.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앤티크 터치 로즈 시리즈가 가장 인기에요.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으로 유명한 다니엘 웰링턴. 필립 티샌더는 여행을 하다가 ‘다니엘 웰링턴’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품격 있는 스타일을 갖추고 있었는데 손목에는 오래되고 낡은 나토 스트랩에 빈티지 시계를 차고 있었어요. 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과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클래식의 디자인을 만들게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니엘 웰링턴의 시계는 분위기에 따라 가죽이나 다양한 나토 스트랩으로 교체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심플함에 디자인과 편리함까지 담아 매우 유용한 장점이 있어요.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아름다운 컬렉션의 주얼리부터 시계까지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 제품인데요. 무엇보다 착한 가격에 데일리 시계를 득템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브리티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낮에는 해모양, 밤에는 달 모양으로 바뀌는 센스 돋는 시계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매월 열리는 이벤트에서는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이벤트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대신 조기 품절 되는 경우가 많으니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올해 초 한국에 론칭 했지만 특별한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았어도 배우 류준열과 윤시윤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시계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 한 브랜드. 이미 해외나 국내 편집숍에서도 유명했던 제품이기도 한데요. 2013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프레피 스타일이 독특하기로 유명합니다. ‘시크 앤 스포티’를 메인 콘셉트로 해 다양한 컬러와 재질의 나토 스트랩으로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포체라는 브랜드를 만든 회사는 아동산업㈜으로 국내 시계 산업에서 중심축에 해당하는 회사인데요. 1963년 국내에 최초로 시계공장을 세웠고 스위스의 애니카와 조인트 벤처로 시계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주로 OEM 담당을 했지만 1997년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에 나서며 ‘포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는데요. 2000년대 초에는 송혜교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매출이 2배 이상 뛰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자 중저가 가격이지만 뛰어난 퀄리티로 2030 여성, 남성들에게 제격입니다.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1881년 설립되어 1913년 일본 최초로 손목시계를 만들고 1969년에는 세계 최초로 쿼츠 시계를 만들어냈는데요. 1960년에 론칭한 그랜드 세이코는 하루 4~6초 오차로 시계 강국 스위스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었고 점차 발전하며 1968년에는 제네바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특유의 섬세함으로 만들어내는 장인 정신이 깃든 제품은 중저가부터 고급 라인까지 다양해 선택이 폭이 넓은 점이 장점이에요.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1853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다재다능한 손목시계를 만드는 브랜드로 유명한데요. 1999년 다이얼을 누르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이용한 티-터치로 티쏘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론칭 당시 알람, 나침반, 크로노, 고도계 등 6가지 기능이 탑재되었고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진동 알람 기능, 150개국의 시간을 저장한 터치 네비게이터, 온도계, 퍼페추얼 캘린더, 방수와 잠수 시간 저장 기능 등 다양한 버전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이라는 가치 아래 티쏘의 우수한 품질은 계속 발전 중이라서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되는 브랜드에요.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1981년 미국에서 시작한 게스는. 청바지에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데님 시장을 압도적으로 장학하고 전 세계 패션 마니아들을 열광하게 했는데요. 1983년에는 시계 라인을 론칭함으로써 토털 브랜드 대열에 올라섰고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전히 섹시함과 젊음, 모험이라는 브랜드 모토를 유지하며 다양한 스타일과 새로운 디자인, 독특한 아이디어로 2030 세대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시계의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리즈가 있지만 그중 베스트셀러인 리거 시리즈는 당신의 팔목을 품격 있게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패션 브랜드인 마크 바이 제이콥스는 대량 생산 시계 분야에서 단연 앞서는 파슬과 함께 라이선스를 맺고 시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가지는 럭셔리 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시계에도 고스란히 담았냈습니다. 하지만 부담 없는 가격대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데요. 특히 승무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라는 헨리 딩키는 앙증맞은 사이즈와 브랜드 특유의 로고가 돋보이는 인덱스가 특징으로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되어 있어 평소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기가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10

미국 최고의 여성 디자이너 도나 카란이 디자인 한 브리지 라인으로 뉴욕의 에너지와 감성을 그대로 녹아져 있는 브랜드인데요. 한 벌의 개념보다는 믹스 앤 매치 같은 실용적 개념을 선보이면서 당시 스타일에 대 변화를 가져왔고 1989년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DKNY를 론칭했습니다. 뉴욕뿐 만 아니라 전 세계 2~30대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DKNY는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함을 추구하고 있어서 시계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세련됨과 깔끔한 디자인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모던 감성이 넘치는 가성비 좋은 손목시계 베스트 10 브랜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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