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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

by King of information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다시보기

 

 

 

 

SBS 목요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잔잔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특히 어제 19회 방송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등이 출연해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차범근 박문성 해설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 편성 일정, TV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못보신 분들은 무료로 즐감하세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무료 다시보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사람들이 주목하는 한 주간의 이슈, 그리고 주목하지 않았으나 알고 보면 중요한 이슈를 제시하는 '거의 정통' 주간 시사 프로그램 으로 방송인 김어준이 진행하는 토크 시사 토크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1월 첫 방송 이후 잔잔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어제 19회 방송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중형 한동대학교 교수, 김동엽 군사 안보 전문가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이날 출연진들은 지난 2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작스레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했던 것에 대해 말하며, 김동엽은 "다시 잤다. 꿈인 줄 알고"라고 말한데 이어 "다시 보니 꿈이 아니더라. 그 다음은 무서웠다. 북한의 반응을 상상하기도 무서웠다"라고 덧붙였고, 또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진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왜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했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차범근, 박문성 해설위원, 독일의 니클라스 클라분데(닉), 최용수가 출연해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로 만나는 것에 대해 이애기를 나눴는데요.

 

이와 관련해 김어준은 닉에게 독일의 월드컵 분위기에 대해 물었는데, 닉은 “일단 역사 문제 때문에 나라의 자부심을 드러내면 안 되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런데 유일하게 월드컵 때 자부심을 드러낸다”며 “분위기가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상기 편성표와 같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목요일 저녁 본방 이후 일요일 저녁 딱 1차례 재방송 편성이 되어 있어서 재방송 시청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데요.

 

 

 

 

하지만, 상기와 같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TV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인터넷 및 모바일로 무료로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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