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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재방송 다시보기

by King of information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다시보기

 

 

 

 

 

KBS1 주말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박원숙의 같이삽시다"는 중장년 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인데요. 젊은 싱글족도 많지만, 최근에는 황혼 이혼도 많기 때문에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자기만의 싱글 라이프를 즐기려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는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박원숙의 같이삽시다"가 주말에 잔잔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방송 편성 정보 및 TV 드라마 시사교양 예능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무료로 즐감하세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무료 다시보기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재방송 다시보기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평균연령 63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여배우들, 그녀들의 좌충우돌 생애 첫 동거를 관찰하며 실버세대가 지닌 솔직한 고민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이 같이 동거하며 그녀들의 일상을 엿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26일부터는 배우 김희정이 새롭게 멤버에 합류해 시청자들에게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같이 삽시다" 녹화에서 김희정은 생애 첫 예능 출연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는 오랜 무명 생활을 견딘 이야기부터 가족사까지 리얼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특히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사연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인해 외부 활동을 할 수 없자 박준금, 김영란, 김희정은 집에서 부추전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파일럿 방송에서 부추전을 뒤집지 못해 굴욕을 맛봤던 김영란은 심기일전하며 재도전에 나섰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어요.

 

 

 

 

 

여기에 일본 여행으로 하루 자리를 비운 박원숙을 대신해 1인자를 노린 김영란은 박준금과 함께 집을 엉망으로 만들기에 이르렀고, 부추전에 이어 추억의 달고나를 만들다가 국자까지 태워 먹어 두 사람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외에 남해 하우스로 돌아온 박원숙은 새로 온 식구 김희정을 반갑게 맞이했는데요. 박원숙은 "김희정이 우리 아들의 대학 후배였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더 정이 간다"고 말했고 김희정은 "배우로서 롤모델이자 어머니 같은 분"이라며 애틋함을 더했습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KBS1 채널에서 본방송이 잡혀 있구요. 상기 편성표와 같이 세가지 채널을 이용해서 TV로 재방송 시청하시면 되구요. 그리고 KBS 공식홈페이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시청은 안된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인터넷과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는 TV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무료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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