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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13회 14회 15회 16회 재방송 다시보기

by King of information

 

이리와 안아줘 다시보기

 

 

 

MBC 수목극 "이리와 안아줘" 어제 6일 방송된 13회 14회에서는 채도진(장기용)이 한재이(진기주) 사건을 담당한 모습이 그려졌고, 박희영(김서형)이 윤희재(허준호)를 찾아가 망치에 대해 언급하면 긴장감을 끌어올렸는데요. 이번주 13회 14회 줄거리, 15회 16회 방송일정, TV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무료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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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13회 14회 15회 16회 재방송 다시보기

 

 

어제 13회 14회 방송에서는 피 묻은 망치를 배달받은 한재이가 경찰서에 조사를 요청했다. 채도진은 해당 사건을 맡겠다고 고집을 부렸고, 결국 그가 한재이와 경찰서에서 재회했는데요.

 

채도진은 한재이가 가지고 온 상자를 열었고, 피 묻은 망치를 직접 보면서 마음 아파했지만, 채도진은 속내를 감춘 채 "제가 이 사건 맡아도 되겠냐"고 질문했습니다.

 

한재이 역시 "아니 채도진 널 다시 그 지옥 속에 데리고 갈까 봐 두려워"라고 되뇌며 그를 걱정했지만, 채도진 앞에서는 "그럼요. 경찰이시잖아요"라고 거짓말을 했는데요.

 

 

 

 

팀장은 한재이에게 온 망치 사진을 보여줬고, 채도진은 "이게 한재이 씨한테 왔다고요"라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팀장은 "매니저가 내일 한재이 씨랑 직접 사건 접수하고 신변보호 요청하러 온댔어. 넌 내일 봐도 그냥 모른척 하라고"라며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채도진은 "이 사건 저 주십시오. 피 묻은 망치. 그리고 한재이 씨 본명으로 보낸 카드. 분명 12년전 그 사건을 겨냥한 시그널입니다"라며 주장한데 대해, 팀장은 "단순 스토커일 수도 있어. 한재이 씨 과거 유명하잖아"라며 만류했습니다.

 

 

 

 

이후 채도진은 형 윤현무(김경남)를 해당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며 그를 쫓았습니다. 이때 윤현무는 한재이의 근처를 맴돌며 그를 감시하고 있어 설득력을 높였고,

 

이 가운데 박희영(김서형)은 윤희재(허준호)를 찾아가 망치에 대해 언급해 긴장감을 조성했는데, 특히 박희영은 윤희재에게 아들 채도진을 언급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고, 한재이 앞으로 흉기가 배달됐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희재를 자극했습니다. 박희영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윤희재를 보며 "그 표정 오랜만에 본다. 역시 광기는 가둬둔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희재 씨의 아킬레스건은 도진이 그 아이"라고 말해 위기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드라마가 한껏 절정에 올라가려고 하는 이때 아쉽게도 오늘 7일방송인 15회 16회 방송은 축구경기 때문에 다음주에나 시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구요. 어제 13회 14회 방송과 다음주 15회 16회 방송 등 향후 방송에 대해서 다시보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TV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무료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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