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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12회 재방송 무료 다시보기

by King of information

 

하트시그널 시즌2 다시보기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가 김현우, 김도균, 정재호, 이규빈 중 어떤 출연자와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게 될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제 마지막 데이트가 시작되고, 누가 누구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게 될지 정말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주 하트시그널 시즌2 12회 방송일정 및 TV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무료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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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12회 재방송 무료 다시보기

 

 

지난주 하트시그널 시즌2 11회에서는 김현우, 김도균, 정재호, 이규빈까지 모든 남자 출연자들이 마지막 데이트를 하고 싶은 상대로 임현주를 선택한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임현주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오늘 8일 방송되는 12회 예고 영상에서 마지막 데이트 장소로 추측되는 바닷가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로 무언가를 촬영하고 있는 임현주의 모습이 공개됐고, 임현주는 "앞으로 이런 기회가 없을 수도 있잖아"라고 말하는 영상이 보여지는데요.

 

 

 

 

이어 임현주는 "가능성이 제일 높은 건 우리 둘 아니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현주가 김현우, 김도균 중 한명에게 돌직구를 날린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오늘 8일 시그널 12회 방송에서는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오영주와 러브라인을 그려가고 있는 김현우는 "만날 사람은 언제든 만나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는데요. 데이트 상대를 바라보며 오영주는 "나에 대한 확신이 있어?"라고 돌직구를 날리게 됩니다.

 

시종일관 오영주만 바라보고 있는 이규빈은 누군가에게 "괜히 사람들이 나보고 직진남이라고 한 게 아니라니까. 그 설렘의 힘으로 버티고 있다"며 "다섯 글자만 기억해. 정해야 될 때야"고 말했습니다.

 

김도균에게 마음을 표현해온 김장미는 마지막 데이트 중 "사랑은 모래 같다. 막 쥐면 쥐을 수록 새나간다"라며 씁쓸해 했습니다.

 

 

 

 

하트시그널 시즌2 오늘 12회 방송은 채널A 방송에서 오후 11시 11분에 시작하게 되고, 본방사수를 못한 분들은 상기 편성일정을 참고하셔서 재방송 시청하시기 바라며, 또한 TV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인터넷 및 모바일로 무료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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