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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19회 20회 재방송 다시보기

by King of information

 

같이 살래요 다시보기

 

 

 

주말 드라마의 왕좌를 굳건히 하고 있는 "같이 살래요"가 점점 재밌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유동근과 장미희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은 더욱 재미있게 드라마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주 17회 18회 방송에 이이서 이번주 19회와 20회 방송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방송 일정 및 TV 드라마 재방송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하오니 무료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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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19회 20회 재방송 다시보기

 

 

인기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인기를 더해가면서 이번 주 19회 예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유동근이 장미희와의 연애를 결심하며 신중년 커플의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앞으로 남은 드라마에서 어떠한 묘미를 선사할지 애청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13일 18회 방송에서 장미희(이미연) 위암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걸 깨달은 유동근(박효섭) 미연을 찾아가 “내가 너 좋아해. 스무살 때도 지금도 여전히 난 널 좋아해”라고 고백하면서 더 이상 자신의 호감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이후 집에 돌아와 자식들을 불러 모은 효섭은 “내가 너희들한테 오늘 한 마디만 한다”며 운을 떼더니, “오늘부터 내가 미연이하고 사귄다. 반대는 반대한다”고 강력하게 선언한 결과, 미연과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걱정하던 자식들은 미연과의 만남을 반대할거라는 효섭의 예상과 달리 아버지를 응원해줬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첫 사랑과 첫 연애를 하는 것처럼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팔짱을 낄까, 손을 잡을까 고민하고 사귀기 시작한 1일이 언젠지, 기념일은 어떻게 세어야할지 정하는 중년 커플의 설레는 모습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스무살 초반의 커플들을 보는 듯하면서 안방 극장에 신선한 연애 기운을 불어넣었습니다.

 

 

 

한편으로 효섭의 아들이 재형이란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문식은 미연과 효섭을 떼어놓기 위해서 효섭의 뒷조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19회 예고에서 보였는데요.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 뒤에는 항상 이런 위험요소들이 뒤따르게 되어 있는데요. 드라마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같이 살래요"가 점점 재밌어 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주 19회와 20회 본방사수하시고, 여의치 않는 분들은 TV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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