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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5회 6회 7회 8회 재방송 다시보기(1회~4회 줄거리)

by King of information

 

 

이별이 떠났다 다시보기

 

 

 

 

지난주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1회~4회에서는 서영희와 정효가 동거를 시작한 이유가 밝혀지면서 드라마 전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번주 토요일 5회 6회 7회 8회 본방송 및 재방송 편성 일정, TV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무료로 즐감하세요. 

이별이 떠났다 무료 다시보기

 

 

 

이별이 떠났다 5회 6회 7회 8회 재방송 다시보기(1회~4회 줄거리)

 

 

지난주 1회에서 4회 방송에서는 평범한 20대 대학생이었던 정효는 갑작스레 남자친구 한민수(이준영)의 아이를 가지게 됐는데요. 자신만 바라보고 사는 아버지 정수철(정웅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던 정효는 짐을 챙겨 집을 떠나게 됩니다.

 

이후 정효는 한민수의 어머니인 서영희의 집을 찾아갔는데요. 정효가 벨을 누르자 서영희는 “오랜만이네 이 집에 누가 찾아오는 거”라며 문을 열어줬다. 문이 열리고 정효는 “이 집에서 살려고 왔다”며 당당히 말하고 민수의 집에 입성합니다.

 

 

 

 

 

서영희는 정효의 사정을 듣고는 “어떤 보상을 원하는거야 전화로 말했어도 돈은 줬을 텐데 짐까지 싸들고 와서 연기하는 거 보면 날 너무 어렵게 봤나봐”라며 응수한데 대해 정효는 “아니요 진짜로 수술 끝내고 몸이 회복될 때까지 여기 머무르겠어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둘의 동거가 시작되고 서영희는 정효에게 집에서 지켜야 할 주의 사항들을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정효는 “또 지킬 것 있어요?”라고 묻고 서영희는 “절대 작은 소리도 내지마”라며 경고했는데요.

 

 

 

 

 

이후 정효는 입덧이 심해 쓰러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모습을 보며 서영희는 “같이 병원 가야겠지?”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서영희는 정효를 부축하고 3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됐습니다.
 
병원에 간 정효는 낙태 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지만 정효는 수술대에 누워 “안 돼”라 외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서영희는 “너란 아이 정말 귀찮다”라 말하여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는데요.

 

 

 

 

 

공개된 5회에서 8회 영상 말미에는 정효가 임신을 하고 없어진 이유로 정효의 아빠인 정수철(정웅인)이 아이를 지우기를 원하는 한민수를 내동댕이 치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과연 정효가 낙태수술을 그대로 받게 될지.. 아니면 아이를 지우지 않게 될지는 이번 5회 6회 7회 8회 방송에서 확인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기 편성일정을 참고하셔서 재방송 시청하시면 되고, TV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인터넷 및 모바일로 무료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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